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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3 서울경제] 韓·中 함께 수놓는 '클래식의 밤'
중국을 대표하는 성악스타 리아오(28)와 한국의 젊은 거장 피아니스트 김규연(31)이 한 무대에 오르는 한중 수교 24주년 기념음악회가 오는 19일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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