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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제40회 쥬네스 국제 음악 콩쿠르,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한국인 최초 우승까지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연주하는 진정한 음악가

준호의 <첼로의 향기>

 

 

오푸스 비르투오조 시리즈는 작곡가 류재준이 주목할 만한 연주자를 엄선하여 새로운 프로그램과 기획으로 선보이는 시리즈 2013년의 오푸스 비르투오조로 퍼커셔니스트 한문경과, 첼리스트 심준호가 선정되었다. 참신한 기획과 철저한 준비로 음악팬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는 비르투오조 시리즈는 이번 심준호의 <첼로의 향기> 에서 .첼로의 가능성을 한차원 높이는 시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금호 영재 출신의 첼리스트

2010년 제40회 쥬네스 국제 음악 콩쿠르,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한국인 최초 우승까지

 

쥬네스 뮤지칼 국제 콩쿠르는 세르비아 벨그라드에서 열리는 유서 깊은 음악 콩쿠르로서 2010년 제 40회에서 한국인 최초 우승자가 탄생하였다. 당시 심사위원장 이었던 세계 최고의 여성 첼리스트 나탈리아 구트만은 심준호를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연주하는 진정한 음악가 라고 평가 했다. 이 저명한 콩쿠르의 첫 한국인 우승자인 첼리스트 심준호가 한국에서의 첼로 리사이틀이 주목된다.

 

 

 

심준호의 <첼로의 향기> 의 포인트 ① 깊이 있는 소리,

명인기적인 연주능력

 

 

심준호의 소리는 특별한 무엇인가가 있다. 단순히 첼로의 저음에서 느껴지는 둔중함이 아닌 깊이 있고 심오한 심연 같은 소리를 가지고 있다. 작곡가 류재준이 심준호를 비루투오조 시리즈에 선발한 것은 그의 차원이 다른 소리에 대한 매력을 놀랄만한 명인기적 연주로 보여주고 있다는 것에 대해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다. 심준호의 첼로에 대해 하우스 콘서트의 박창수는 "첼리스트의 미래"라는 극찬을 보낸바 있다.

 

심준호의 <첼로의 향기> 의 포인트 ② 레퍼토리

신예 첼리스트의 한국초연 젊은 아티스트에게서 새로운 미래를 보다.

 

 

이번 연주의 감상 포인트는 독일 매클렌부트르 포어맨 페스티벌에서 위촉하고 세계적인 첼리스트 Li-wei Chin과 피아니스트 Pieres Lane가 세계 초연한 작곡가 류재준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신예 첼리스트 심준호가 한국 초연한다는 것이다. 수 회의 연주회 마다 청중들의 기립박수를 받았으며 독일 자이퉁지에서 첼로음악의 정점이라는 평가를 받은 이 곡은 작곡가 류재준의 특별한 허락으로 한국에 처음 소개하게 되었다. 그와 함께 베토벤이 첼로를 독주악기의 만들어 주는데 큰 역할을 했던 의미 있는 곡으로 젊음과 열정이 느껴지는 베토벤의 첼로 소나타 2번 사단조와 헝가리의 대표 작곡가 중 한명인 코다이의 첼로의 연주법을 극대화 했으며 기교적으로도 난해하여 테크닉적으로도 음악적으로도 후대 작곡가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무반주 첼로 소나타 작품번호 8을 연주하며, 고전, 근대, 현대에 이르는 폭 넓은 시대적 음악을 조명한다.

 

첼리스트 심준호의 <첼로의 향기>는 세가지 레퍼토리와 함께 첼로 선율의 본디 모습을 젊은 시선으로 바라보며 기분 좋은 첼로의 향기를 관객에게 확산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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