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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출신으로 한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온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판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성신여대 음대 초빙교수로 한국에 머무는 그는 3일 소속사인 오푸스를 통해 “전쟁보다 나쁜 것은 없다. 이런 끔찍한 일들이 멈추고 하루빨리 평화로 바뀌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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