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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오푸스 제20회 정기연주회 '아르토 노라스와 친구들'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앙상블오푸스 제20회 정기연주회 '아르토 노라스와 친구들'
Name Ensemble OPUS 20th Subcription Concert
연주자/단체 앙상블오푸스(Ensemble OPUS) - 아르토 노라스, 랄프 고토니, 류재준, 백주영, 김다미, 박하양
배송방법 현장수령(배송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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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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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오픈>

5월 24일(화) 11시: 오푸스, 예술의전당 유료회원 선예매

5월 25일(수) 11시: 예술의전당, 인터파크, Yes24 일반예매



R석 - 1층 B블록 6열 1~16번

S석 - 1층 A블록 7~8열 3~6번
       1층 C블록 7~8열 1~4번

A석 - 1층 A블록 7~8열 1~2번
       1층 C블록 7~8열 5~6번
 





앙상블오푸스 제20회 정기연주회


'아르토 노라스와 친구들'



2022. 9. 1(목)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아르토 노라스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이어가는 우정'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다. 역병과 전쟁이 그러하다. 인간과 인간성을 파괴하는 사건들은 21세기에도
되풀이되고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생명과 존엄성을 지키려는 분투가 계속된다. 공감과 연대를 기반으로 하는
이 공동체는 약한 고리들을 단단하게 연결한다. 존경과 신뢰로 이어진 우정은 쉽사리 그 결속을 끊을 수 없다.
시간이 흐를수록 의미와 울림이 풍성해진다. “아르토 노라스와 친구들”은 음악으로 맺어진 공동체다. 작품과 함께 이야기를 엮어가며 새로운 역사를 써나간다. 2년 전 타계한 펜데레츠키, 우리와 함께 호흡하고 있는 류재준, 오래전 세상을 떠난 브람스까지 이들이 연주하는 작품에는 다양한 음악적 서사와 생생한 감정이 켜켜이 쌓여있다.
“아르토 노라스와 친구들”은 이 강렬한 맺힘을 깊은 울림으로 전한다.  

올해 80세를 맞이하는 아르토 노라스는 현존하는 최고의 첼리스트 중 한 사람으로 주저 없이 꼽힌다. 코로나19로 타계 
2년 만인 올해 비로소 장례식이 치러진 현대음악의 거목 펜데레츠키와 각별한 교감을 나눈 음악적 산증인이기도 하다. 
특별히 이번에 연주하는 펜데레츠키의 <첼로 모음곡>은 작곡가의 후반기 20년에 가까운 시간이 녹아있는 독주 작품으로, 완성본을 초연한 아르토 노라스에게 헌정했다. 류재준의 <첼로 소나타 2번> 역시 여러 겹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류재준은 펜데레츠키의 예술정신을 이어받은 제자이며, 이 작품을 아르토 노라스에게 헌정했다. 작품에는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투병과정에서 느꼈던 심경과 국경없는 의사회에서 봉사했을 때의 특별한 경험이 살아있다. 아르토 노라스가 창시한 
난탈리 페스티벌에서 아르토 노라스와 피아니스트 랄프 고토니가 2018년에 초연해 호평받았다. 이번에도 이 두 연주자가 함께해 의미를 더한다. 마지막 연주곡 <드보르자크 피아노 5중주 2번>는 드보르자크의 원숙한 실내악곡으로, 느린 2악장에 우크라이나의 민속음악에서 유래한 둠카가 쓰여 깊은 애환이 담겨있다. 이 의미심장한 작품에 아르토 노라스와 랄프 고토니,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과 김다미, 비올리스트 박하양이 마음을 함께 모은다.

독주에서 이중주, 그리고 5중주로 층을 더해가는 이 음악들은 귀에 달콤하게 감기지만은 않을 것이다. 인간의 묵직한 감정을 충실하게 담아낸 음악들이 그러하듯 서늘하고 충격적이다. 한 가지는 분명하다. 이들이 이어가는 이야기들은 한결같이 가슴을 저미게 할 것이다. 오랜 시간 인생을 관통하는 울림이 그러하듯. 




프로그램
 

펜데레츠키 : 첼로 솔로를 위한 모음곡

(Vc. 아르토 노라스)


류재준: 첼로 소나타 2번

(Vc. 아르토 노라스, Pf. 랄프 고토니)


드보르자크: 피아노 오중주 2번, Op.81

(Vn. 백주영, 김다미, Va. 박하양, Vc. 아르토 노라스, Pf. 랄프 고토니)


*본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사전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프로필


앙상블오푸스 Ensemble OPUS
2010년 창단한 앙상블오푸스는 국제적인 명성과 뛰어난 연주 능력을 갖춘 전문 연주자로 구성된 단체로서 작곡가 류재준이 예술감독,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이 리더를 맡고 있다.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유수의 단원들이 앙상블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음악 단체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모였다. 앙상블오푸스는 개성있고 독특하며 관객과 공감 할 수 있는 공연 콘텐츠를 찾고 제작하며 공연함으로써 음악발전의 설정에 일조한다. 특히 국내외의 유능한 작곡가, 뛰어난 연주자들과 교류를 통해 시그니처 프로그램의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국내외 주요 공연장에서 만나는 앙상블오푸스의 행보는 한국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레퍼토리와 연주력으로 집중적인 조명과 관심을 받고 있다.


Cello 아르토 노라스  Arto Noras

· 차이콥스키 콩쿠르 준우승 (1966)

· 핀란드 음악상 수상 (1972)
· 헬싱키 시벨리우스 아카데미 교수 역임
· 난탈리 뮤직페스티벌, 파울로 국제 첼로 콩쿠르 설립 및 현 예술감독


Piano  랄프 고토니 Ralf Góthoni

· 길모어 아티스트상, 프로 핀란디아상 수상 (1994)

· 스페인 소피아 여왕 명예훈장 수상 (2012)
· 베를린 국립음대, 영국 왕립음악원, 헬싱키 시벨리우스 아카데미 교수 역임


Artistic Director, Composer 류재준  Jeajoon Ryu

· 작곡가
· 앙상블오푸스 예술감독, 서울국제음악제 예술감독


Leader, Violin  백주영  Ju Young Baek

· 커티스 음악원 졸업, 줄리어드 음악대학 대학원 졸업, 파리 국립 음악원 최고연주자 과정 졸업
·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 (2001)
· 시벨리우스, 파가니니, 롱티보, 인디애나폴리스 콩쿠르 입상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Violin 김다미 Dami Kim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수상
· 인디애나폴리스, 퀸 엘리자베스, 센다이, 마이클힐 국제콩쿠르 석권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Viola 박하양 Ha Yang Park

· 연세대학교, 스페인 레이나 소피아 왕립 음악원 졸업

· 프랑스 레오폴드 벨랑 콩쿠르 우승 (2010)
· 제15회 도쿄 국제 음악 콩쿠르 현악부문 3위






아티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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