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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오푸스, 예술의전당서 정기연주회 개최



- 제21회 정기연주회, 3월 23일 '앙상블오푸스의 브람스' 으로 개최

- 작곡가 류재준 예술감독,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 리더

- 기업단체구매 시 10%, 저소득층 가구에 기부



2010년 창단한 앙상블오푸스가 정기연주회를 연다. 3월 23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리는 ‘앙상블오푸스의 브람스'가 그것이다.


요하네스 브람스는 전통과 혁신, 보수와 진보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낭만주의 시대 한가운데서 오직 음악으로 말하며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갔다. 신중하고 내향적 성격의 브람스에게 소수의 인원이 심도 있게 나누는 실내악은 그의 마음 깊은 곳과 맞닿은 길이자 세상과 소통하는 중요한 통로가 되었다. 오랜 시간과 공력이 담긴 브람스의 실내악 작품들은 심원하면서도 극히 섬세한 그의 내면의 정수를 드러낸다. 


브람스는 극음악이나 교향시 등 음악 외적 요소가 있는 표제 작품이 아닌 음악으로만 표현하는 절대음악을 추구했다. 그중에서도 전통적 구조의 실내악 작곡에 심혈을 기울였다. 옛 형식을 기반으로 화성, 리듬, 진행에 새로움을 더해 설득력 있고 완성도 높은 작품들로 탄생시켰다. ‘가슴 깊이 간직한 동경’, ‘아기 예수를 위한 자장가’로 이루어진 ‘두 개의 가곡, Op.91’은 원래 성악, 비올라, 피아노를 위한 작품이지만, 이번 연주회에서는 작곡가 류재준이 비올라와 첼로, 피아노를 위해 편곡한 작품을 선보인다. 가곡에서 가사가 빠진 삼중주를 통해 음악 자체가 가진 호소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비극적 분위기 속에서 복잡한 감정이 마디마다 소용돌이치는 ‘피아노 사중주 3번, C단조, Op.60’, 봄의 기운과 고양된 행복감으로 가득한 ‘현악 오중주 1번, F장조, Op.88’과 함께 낭만 음악의 거장 브람스의 다양한 면모를 만끽할 수 있다.


앙상블오푸스는 국제적인 명성과 뛰어난 연주 능력을 갖춘 전문 연주자 단체다. 작곡가 류재준이 예술감독,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이 리더를 맡고 있다. 한국 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레퍼토리와 연주력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모든 연주자가 솔리스트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는 점도 주목받는다. 다양한 조합에서 발생하는 팽팽한 긴장감과 생동감은 연주곡마다 독특한 열기와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앙상블오푸스 공연은 기업 임직원 정서함양과 주요고객 선물용으로 단체구매하는 편이다. 이번 공연에서 기업단체구매 시 10%는 저소득층 가구에 기부할 계획이다.


티켓은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이다. 예술의전당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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